안녕하세요, 3년의 송무 어쏘 생활을 마치고 어느덧 4년 차를 맞이한 '도전왕 K변호사'입니다. 지난 글에서 제가 왜 다시 토플 책을 펼치게 되었는지 그 '미련'과 '애착'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. 오늘은 2026년 1월 26일부터 전격 개편된 New TOEFL의 구체적인 모습,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라이팅(Writing) 섹션의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려 합니다.
🎓 다시 학원으로, "주 1회 토요일반" 등록
막상 개편된 유형을 보니 혼자서는 감이 잘 안 왔습니다. 특히 이번에 스피킹과 라이팅의 변화, 라이팅에서 추가된 '이메일 작성' 같은 신유형은 실제 이메일을 많이 써보신 전문가의 팁과 첨삭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무엇보다 바쁜 송무 일정 속에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저 자신을 다잡기 위해 강제성이 필요했던 것도 학원에 등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.현실적으로 직장인인 제가 낼 수 있는 시간은 토요일뿐이라, 거주지 인근 어학원의 주 1회 토요일반을 등록했습니다.
💻 New TOEFL, 집에서 직접 체험해보세요.
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. ETS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가장 정확한 정보가 있지 않을까 해서, 들어가 봤더니 실제 시험과 거의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어 있었습니다. 모든 문제를 다 푸는게 부담스러워서 저는 유형만 확인해보는 식으로 모의시험을 체험해 보았습니다. 저처럼 개편된 유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꼭 확인해보세요. 리딩, 리스닝, 라이팅, 스피킹 섹션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.
· ETS 공식 샘플 테스트: https://www.ets.org/toefl/test-takers/ibt/prepare.html?version=after-jan-2026
✍️ 라이팅(WRT) 섹션: 23분의 몰입, 3가지 유형
이번 개편의 핵심은 '실용성 제고, 실무에의 적용'인 듯합니다. 총 23분 동안 진행되며,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됩니다. 유형1 : Build a Sentence, 유형2 : Write an Email, 유형3 : Write for an Academic Discussion. 각 유형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제가 느낀 핵심포인트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









![[한국 토종 변호사의 2026년 New토플 도전기] 제1화](https://qqhitplmhmmnixvpcmhv.supabase.co/storage/v1/object/public/articles/c0663845-c680-4420-9cd7-3046b08bf346/1767883653195-8109c689-7abd-41b7-bf17-bbd8159afc36.png)